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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寫眞으로본 韓國 戰爭 (最終回 )

행복늘이기 2006. 4. 9. 12:10

寫眞으로 보는 韓國戰爭-<6/6편>(最終回)

 

 

<6/6>  (26-30편) 最終回

 

▲ 1951. 10. 21. 평양.

살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1951.1. 4. 공산군의 시신들.

 
 

▲ 1951. 5. 25. 길바닥에 나뒹구는 중공군 시신.

 
 

 

▲ 1951. 1. 23. 유엔군들이 상여가 나가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8. 5. 28. 무명 용사의 시신을 본국으로 보내는 미군.

 
 

▲ 1950. 7. 5. 국군 헌병이 북한군을 생포하다.

 
 

▲ 1951. 6. 12. 원주, 미군들이 야전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 1951. 7. 3. 미군들이 한국 어린이에게 구제품을 나눠주고 있다.

 


 

 

▲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 1950. 7. 6.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 1950. 7. 7. 전란 중의 천안 시가지

 
 



 

 

▲ 1950. 7. 7. 미군이 포항으로 상륙하고 있다.

 
 



 

▲ 1951. 6. 3. 155mm 곡사포가 불을 뿜고 있다.

 
 



 

 

▲ 1950. 11. 유엔군이 원산에 상륙하고자 상륙용 소형 함정에 옮겨 타고 있다.

 
 



 

 

▲ 1951. 6. 22. 임진강 부교로 전차가 지나려 하고 있다.

 
 



 

▲ 1951. 7. 3. 유리한 고지를 뺏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 1951. 9. 6. 금수강산을 초토화시킨 포탄 껍질들.

 
 



 

 

▲ 1950. 7. 24. 경북 예천,

평화롭던 마을에 전차가 들어오면 온 마을이 불바다가 된다.

 

 


 

▲ 1951. 7. 6. 서울, 폐허의 잿더미 속에 시장은 열리다.

 
 

▲ 1951. 7. 18. 개성, 개성의 저잣거리.

 
 

▲ 1951. 1. 26. 북한군 어린 병사들이 쉬고 있다.

 
 

 

▲ 1951. 3. 5. 품삯을 받는 노무자들.

 
 

▲ 1951. 3. 4. 한강 부근 마을에서

아이들이 박격포 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

 
 

▲ 1951. 4. 4. 폐허가 된 춘천.

 
 

▲ 1951. 4. 4. 춘천, 북한강 유역에 전차를 몰고 온 이방인들.

 
 

 

▲ 1951. 10. 20. 포로들의 긴 행렬

 
 

 

▲ 1951. 3. 26. 북한군과 중공군에게 투항을 권유하는 전단.

 
 

▲ 1951. 7. 10. 천안, 교통사고로 트럭이 전복됐다.


 

 

▲ 1951. 7. 8. 개성,

임시 정전회담 장소였던 한 한옥.

이 장소는 그해 10월 24일까지 사용되다가

유엔군 측 요구로 10월 265일부터 판문점으로 옮겨졌다.

 
 

 

▲ 1951. 7. 8. 개성,

정전회담으로 가는 북한 측 대표와 통역관 리차드 언더우드(Richard Underwood).

 
 

▲ 1951. 7. 8. 개성,

헬기에서 내린 유엔군 측 정전회담 실무자를 맞이하는 북측 실무자들.

 
 

 

▲ 1951. 7. 8. 정전회담을 위한 유엔군 측과 북측의 첫 만남.

 
 

▲ 1951. 7. 10. 개성 정전회담을 마치고 나오는 유엔군 측 대표.

 
 

▲ 1951. 7. 15. 개성, 정전회담에 열띤 취재를 벌이는 기자단.

 
 

▲ 1951. 7. 18. 북측이 제공한 유엔군 측 대표 휴게소.

 
 

▲ 정전회담장에 나타난 북측 대표.

왼쪽 두 사람 중공군 대표, 가운데 남일 대장, 다음 이상조 소장.

 
 

▲ 1951. 7. 27. 문산,

정전회담 유엔군 측 한국인 옵서버들

(왼쪽부터 변영태, 손원일, 김정렬, 유재홍, 백선엽)

 
 

 

▲ 1951. 11. 27. 판문점

정전회담장에서 북한 측 장춘산 대표와 유엔군 측 머레이 대표가

지도를 펴고 휴전선 획정을 협의하고 있다.

 

 


 

 

▲ 1951. 7. 11. 서울,

서울시민들이 덕수궁에서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1951. 7. 18. 개성,

정전회담장 밖에서 유엔군 측 기자와 중공군 통역관이 담소하고 있다.

 
 


 

 

▲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뒤에 탄 사람이 클라크 주한 유엔사령관.

 
 


 

 

▲ 1953. 4. 11.

판문점 정전회담 연락장교회의에서

부상병 포로 교환 합의서에 양측이 서명하고 있다.

 
 


 

▲ 1953. 5. 8.

정전회담 북한 측 남일 대표가 회담장을 떠나고 있다.

 
 


 

▲ 1953. 6. 11. 부산,

학생들이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1953. 7. 26.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전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 1953. 7. 28. 개성,

중공군 총사령관이 정전 협정 조인에 서명하고 있다.

 
 


 

 

▲ 1953. 7. 29.

미 해병대 병사들이 정전협정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Cecilia / The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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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사랑운동
글쓴이 : 금수강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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