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청소 해야만 한다.
음축효과로 습해져 곰팡이 생성 실내공기에 퍼져있다.
겨우내 주방이나 욕실에서 자라던 곰팡이가 주로 봄 철에 포자를 만들어 집 안 전체로 퍼뜨리기 때문!!
그렇다면 이런 위해성을 없애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청소법은 없을까?
창문열지 않아 먼지 가득.
락스와 곰팡이전문세제로 닦아내던 곰팡 이, 효과는 좋아도 독한 냄새 때문에 꺼려졌다면
먹다 남은 콜라가 정답! 산도제일높다
콜라 뿌려놓았다가 10분정도 치솔로 닦아낸다
물때는 달걀껍데기를 잘게부수어 딱아낸다.
봄맞이 대청 소에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는 바로 이불!
세탁온도 60도로 하면 세균 죽는다.
작은 습관 하나만 바꿔도 먼지진드기를 예 방할 수 있다는데...
이불은 뒤집어 30분정도 건조있다가 개어 접어 논다.
여기에가수 김혜연이 제안하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겨울옷 수납 방법까지!
집안을 깨끗하게~ 상쾌하게~ 밝게~!!
내 가족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올 봄 똑똑한 청소법을 공개한다!
휴지심을 목도리말아 신문지에 싸아 넣어두면 구김도 간단
패트병을 부츠에 이용
옷걸이 세타 거는법 어깨 늘어나지 않게
반접어 겨드랑이 부분에 옷걸이 꺼구로 넣고 접으면 오케이